January 14, 2012

믹시(mixsh), 다음 뷰(view) 추천 버튼 장단점.

다음 뷰 추천 버턴이랑, 믹시를 둘다 적용 해보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믹시가 더 편하다고 생각한다.

   구글Blogger 사용기준으로 말씀드리는데,

  • 다음 뷰의 경우는 구글 블로그에서 글 보내기(송고하기)가 잘 안되는 경우도 있거니와 글 마다 일일이 보내줘야하고, 테그를 복사하여 해당글에다가 일일이 붙여줘야 손가락 버턴이 붙는다. 
  • 반면에 믹시(mixsh)는 위젯 소스를 전체 스킨 HTML 공간에다가 한번만붙여 넣으면,  해당 위젯이 붙어서 글 보내기, 추천 버턴설치등이 자동으로 된다. 새글 등록 될때마다 일일이 번거롭게 따로 작업할 필요가 없다. (심플하게 만들수 있는자가 능력자다 )
  • 또한, 포스트 된 글의 추천수는 물론이고, '조회수'를 클릭하면 해당글의 총 조회수가 어떻게 되는지를 관리자가 아닌 방문자가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HTML 초보로서 다음 뷰 손가락 버턴 달려고 부단히 노력했던 시간이 아까워진다.

믹시(mixsh) 는 다음 뷰 와 마찬가지로 회원가입 후 달아야 되는데,
아래의 링크로 가면 다음 에는 없는 구글 Blogger 사용자를 위한 쉬운 설명이 예시 되어 있다.


그런데, mixsh의 단점 이라면,

  • 추천 글목록 기능 없이, 그냥 다음 뷰의 손가락 '버튼형' 처럼 간단하게 되어있는 모양이 없는것이 약간 아쉽다.
  • 한가지 더 아쉬운 점, 블로그 오른쪽 상단의 Google Translate 다른 언어를 적용해보니 하얗게 변해버린다. (재미있는 사실은 다음 뷰 추천 버턴은 그대로 있네..)

이상, 구글 Blogger 에서의 이용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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