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지나가는 여행객중에 한국사람 정말 많이 보입니다.
여기가 팩키지로 태국 오면 메인코스중에 하나인가 봐요.
저는 혼자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것을 즐기는 터라..
우측에 입장권 매표소랑 기념품 판매점이 있습니다.
자국민과 외국인의 개별 입장.
특이한 사항은 없습니다.
한국 관광객이 많아서인지 한글로 된 안내서도 있습니다.
더워서 얼른 사진 찍으면서 대충 돌아 다녔던 기억.
태국, 일본 고궁들 가보면서 느낀점은
경주같은 곳의 고궁들이 정말 예술적인 건물들이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밖에 나가보니 안의 소중한 것들을 모르고 살았구나 하는..
그래도 해외 관광객들 무지 많습니다.
이곳은 신발을 벗고 올라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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